중국發 최악 황사···23일 韓 덮친다
서정명 기자 2023. 3. 22. 19:21
[서울경제]
22일 중국 지린성 등에 황사 황색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린 시내 주요 건물들의 형체가 흐릿하게 보인다. 이날 중국 환경보호관측센터에 따르면 베이징 시내 전역의 공기질지수(AQI)는 가장 나쁜 단계인 '엄중오염' 상태를 기록했다. AFP연합뉴스
서정명 기자 vicsj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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