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강예슬, 전남 보성 ‘사랑 포인트’ 찾으러 출격...팔색조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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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예슬이 전남 보성을 방문했다.
이날 '6시 내고향' 첫 출연임을 밝힌 강예슬은 "저는 전남 보성을 다녀왔다. 보성 특산물을 비롯해 보성 '사랑의 포인트'까지 만나고 왔다"라며 상큼한 외모만큼이나 귀여운 입담으로 포문을 열었다.
마지막으로 강예슬은 "전남 보성에서 눈, 코, 입 다 힐링하는 시간이었다"라며 "볼거리도 많지만 먹거리는 더 다양하다"라며 귀여운 홍보 요정으로 '6시 내고향'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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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예슬이 전남 보성을 방문했다.
강예슬은 22일 오후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했다.
이날 ‘6시 내고향’ 첫 출연임을 밝힌 강예슬은 “저는 전남 보성을 다녀왔다. 보성 특산물을 비롯해 보성 ‘사랑의 포인트’까지 만나고 왔다”라며 상큼한 외모만큼이나 귀여운 입담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보성 쪽파 수확을 위해 일손 돕기에 나선 강예슬은 “좋은 쪽파를 고르는 법이 있나요?”, “도구를 쓰면 더 잘 뽑힐 거 같다” 등 열정적으로 일손을 거드는가 하면, 어떤 일이든 척척 해내는 야무진 손을 자랑했다.
특히 강예슬은 어르신들을 위한 노동요까지 선사, 쪽파 밭에서 시원하게 가창력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강예슬은 폭풍 먹방으로 반전 매력까지 발산했다. 강예슬은 쪽파전을 비롯해 쪽파 수육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한껏 자극, 솔직 털털한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강예슬은 “전남 보성에서 눈, 코, 입 다 힐링하는 시간이었다”라며 “볼거리도 많지만 먹거리는 더 다양하다”라며 귀여운 홍보 요정으로 ‘6시 내고향’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한편 강예슬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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