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이강인' 완전체 훈련…콜롬비아도 담금질

2023. 3. 2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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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나폴리의 김민재와 스페인 마요르카의 이강인 선수의 합류로 완전체를 구성한 '클린스만호'가 데뷔전인 콜롬비아전을 치르기 위해 울산으로 이동했습니다.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인 산체스를 선발한 피파 랭킹 17위의 콜롬비아도 국내에서 담금질을 하며 결전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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