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시네필전주’ 고전 영화 복원 상영작 선정
장은송 2023. 3. 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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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다음 달 27일 개막을 앞두고 '시네필전주' 선정작을 발표했습니다.
'시네필전주'는 관객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고전 영화를 복원해 소개하는 부문으로, 장 외스타슈 감독의 '엄마와 창녀'(1973), 스즈키 세이준 감독의 '살인의 낙인'(1967), 발레리아 사르미엔토 감독의 '컬러 같은 꿈'(1973) 등을 상영작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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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다음 달 27일 개막을 앞두고 '시네필전주' 선정작을 발표했습니다.
'시네필전주'는 관객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고전 영화를 복원해 소개하는 부문으로, 장 외스타슈 감독의 '엄마와 창녀'(1973), 스즈키 세이준 감독의 '살인의 낙인'(1967), 발레리아 사르미엔토 감독의 '컬러 같은 꿈'(1973) 등을 상영작으로 올립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게스트 시네필'에서는 하버드 필름 아카이브의 헤이든 게스트 원장 등을 초대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사진 출처 :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제공]
장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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