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순백의 웨딩드레스 입어…'인형 같은 미모'

김수연 기자 2023. 3. 2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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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팝스타 겸 배우인 셀레나 고메즈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맨해튼의 세트장에서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얀색 웨딩드레스를 입고있는 셀레나 고메즈의 인형같이 아름다운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92년생인 셀레나 고메즈는 아역 배우로 데뷔해 가수 및 배우 활동을 병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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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Splash New제공
 
미국 팝스타 겸 배우인 셀레나 고메즈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맨해튼의 세트장에서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포착됐다. OTT 플랫폼 훌루에서 방송 중인 시리즈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Only Murders in the building)의 촬영 중 찍힌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얀색 웨딩드레스를 입고있는 셀레나 고메즈의 인형같이 아름다운 자태가 눈길을 끈다.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는 뉴욕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스러운 살인 사건의 범인을 쫓는 비공식 탐정 3인방 찰스, 리버, 메이블의 코믹 수사극을 그리는 작품이다.

세레나 고메즈는 극 중 메이블 모라 역을 맡아 스티브 마틴, 마틴 쇼트와 함께 앙상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1992년생인 셀레나 고메즈는 아역 배우로 데뷔해 가수 및 배우 활동을 병행해왔다. 지난해 '캄 다운' (Calm Down)과 '마이 마인드 앤드 미' (My Mind & ME)까지 두 개의 싱글 앨범을 발매헀고 같은 해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로 할리우드 비평가 협회 TV어워즈에서 스트리밍 부문 코미디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김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ksy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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