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간호사회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해야"
김재홍 2023. 3. 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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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간호사회 회원 등은 22일 국민의힘 부산시당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간호법 제정을 촉구했다.
집회 참석자들은 호소문을 통해 '존엄돌봄', '맞춤돌봄', '안심돌봄' 등을 강조했다.
박남희 부산시간호사회 회장은 "간호법 제정을 통해서 숙련된 간호인력을 양성하고,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 적정하게 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는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와 전국 시도당사 앞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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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시간호사회 회원 등은 22일 국민의힘 부산시당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간호법 제정을 촉구했다.
집회 참석자들은 호소문을 통해 '존엄돌봄', '맞춤돌봄', '안심돌봄' 등을 강조했다.
박남희 부산시간호사회 회장은 "간호법 제정을 통해서 숙련된 간호인력을 양성하고,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 적정하게 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는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와 전국 시도당사 앞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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