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가르나초 & 바르샤 가비, 세계 최고 10대 유망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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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스페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파블로 가비(스페인)가 '세계축구 최고의 10대 유망주'에 선정했다.
글로벌 축구 미디어 NXGN은 21일(한국시간) 가르나초와 가비가 포함된 9명의 지구촌 축구 유망주를 발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NXGN에서 지난해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이 최고 유망주로 선정된 바 있고 앞서 2021년은 안수 파티(바르셀로나)가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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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구 미디어 NXGN은 21일(한국시간) 가르나초와 가비가 포함된 9명의 지구촌 축구 유망주를 발표했다. 2004년 태생의 둘은 소속 팀은 물론, 국가대표팀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차세대 선두주자로 손꼽힌다.
그 외에 아르다 귈러(페네르바체), 모하메드 알리 조(레알 소시에다드), 엔드릭(파우메이라스), 유수파 무코코(도르트문트), 로메오 라비아(사우샘프턴), 마티스 텔(바이에른 뮌헨), 워렌 자이르 에머리(파리생제르맹)가 이름을 함께 올렸다.
여기서 가비와 무코코는 2022카타르월드컵에도 출전하는 영광을 얻었고, 특히 가비는 지난해 ‘NXGN 2022‘ 3위에 이어 올해 행사에서도 최종 9인에 선정돼 어린 나이에도 최고의 커리어를 유지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NXGN에서 지난해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이 최고 유망주로 선정된 바 있고 앞서 2021년은 안수 파티(바르셀로나)가 영예를 안았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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