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대학] 순천향대, 4년 만에 춘계대회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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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가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77회 전국춘계대학테니스연맹전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3월22일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순천향대는 명지대를 종합전적 3-1로 물리치고 2019년 춘계대회 이후 4년 만에 춘계대회 단체전 정상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
지난해 춘계대학 단체전 우승의 한국체육대학교와 2년 만에 정상 재 탈환에 나선 명지대학교가 펼친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한체대가 3-1로 명지대를 물리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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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김도원 객원기자] 순천향대학교가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77회 전국춘계대학테니스연맹전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3월22일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순천향대는 명지대를 종합전적 3-1로 물리치고 2019년 춘계대회 이후 4년 만에 춘계대회 단체전 정상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
4단1복으로 펼쳐진 결승전에서 순천향대는 1,2번 단식에서 이준환과 엄두현이 명지대의 이창훈과 서현운을 각각 세트스코어 2-0으로 물리치고 4번 단식에서 순천향대의 에이스 추석현이 6-1,6-3으로 박정원을 이기고 우승에 필요한 3승을 먼저 챙겼다. 명지대는 공지훈이 최민석을 6-1 6-3으로 이겨 영패를 모면했다.
4년 만에 정상을 탈환한 김현준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다. 명지대의 고른 전력에 고전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뛰어준 결과라 기쁘다. 특히 선수들이 대회 전 준비한 모든 것을 아낌없이 코트에 쏟아 최선을 다 한 결과라 더욱 의미있는 우승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춘계대학 단체전 우승의 한국체육대학교와 2년 만에 정상 재 탈환에 나선 명지대학교가 펼친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한체대가 3-1로 명지대를 물리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체대는 문 정, 이은지, 민설아가 명지대의 임수현, 이가은, 박서연을 각각 세트스코어 2-0으로 이겨 3승 고지에 올라서 남은 복식 결과에 관계 없이 우승을 확정 지었다. 명지대는 에이스 오은지가 윤혜란을 6-3 6-0으로 이기며 선전했으나 거기까지 였다.
한국체대 코치로 올 시즌부터 함께한 임승규 코치는 부임 후 첫 여자 단체전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감독님과 선배들이 잘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었다. 우승의 영광은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과 정희석 감독님께 돌려 드리고 앞으로 선수들과 한국체대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회장배 단체전에서는 원광대가 여자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박상아, 박서연, 정혜림이 멋진 플레이를 펼쳐 종합전적 3-1로 이수빈, 최정연, 김서영, 원지현이 분전한 안동대를 물리쳤다. 원광대는 지난 대회에서 충남대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1년 만에 털어내고 우승하는 기쁨을 누렸다.
전날 끝난 남자부 단체전에서 한국체대가 중앙대를 종합전적 3-0으로 꺾고 회장배 단체전 정상을 차지했다.

춘계대학연맹전 여자단체전 우승한 한국체대

회장배 여자단체전 우승한 원광대

회장배 남자단체전 우승한 한국체대
글= 박상욱 기자(swpark22@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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