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학 최고 권위자’ 서진영 고려대 명예교수 별세

노기섭 기자 2023. 3. 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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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국학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는 서진영 고려대 명예교수가 22일 별세했다.

서 교수는 1964년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워싱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0년부터 2008년까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오랫동안 현대 중국정치 연구와 후진 양성에 힘써 왔다.

2008년 정년 퇴임 후에도 고려대 명예교수와 사회과학원 원장으로 있으면서 중국연구 및 한중관계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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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영 고려대 명예교수. 연합뉴스 자료 사진

국내 중국학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는 서진영 고려대 명예교수가 22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서 교수는 1964년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워싱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0년부터 2008년까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오랫동안 현대 중국정치 연구와 후진 양성에 힘써 왔다.

서 교수는 김영삼 정부 당시 대통령 정책기획위원장을, 이명박 정부에서는 한중관계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한중전문가공동연구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2008년 정년 퇴임 후에도 고려대 명예교수와 사회과학원 원장으로 있으면서 중국연구 및 한중관계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서 교수의 빈소는 서울 성북구 고대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4일 오전 5시 30분이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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