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C 매치 플레이' 앞둔 임성재 "상대 파악과 순간적 판단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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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골프 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총상금 2천만 달러) 출전을 앞둔 임성재(25‧CJ대한통운)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임성재는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7108야드)에서 열리는 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임성재는 22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매치플레이를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프레지던츠컵을 통해 경험을 쌓아 자신감도 생겼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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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통해 자신감 얻었다"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월드골프 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총상금 2천만 달러) 출전을 앞둔 임성재(25‧CJ대한통운)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임성재는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7108야드)에서 열리는 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64명의 출전 선수가 4명씩 16개 그룹으로 나눠 사흘 간 조별리그를 펼친다. 이후 각 조의 1위가 16강에 진출해 서든데스 방식의 단판 대결을 펼친다.
임성재는 매버릭 맥닐리(미국·70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26위), J.T.포스턴(미국·52위)과 한 조에 속해 경쟁한다.
그는 2021년과 2022년 이 대회에서 모두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지난해 프레지던츠컵 싱글 매치플레이에서는 이긴 바 있다.
임성재는 22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매치플레이를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프레지던츠컵을 통해 경험을 쌓아 자신감도 생겼다"고 운을 뗐다.
임성재는 "(한 조에 속한) 세 명 모두 잘 치는 선수이다. 상대를 잘 파악해야 하고, 순간적인 판단도 중요하다"며 "상대 선수가 실수했을 때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성재의 최근 기세는 좋다. 그는 이달 초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로 올 시즌 4번째 톱10에 진입했다.
그는 "1라운드 컷 탈락 위기를 넘기고 톱10 성적을 내서 기분 좋게 휴식을 취했다. 에너지도 많이 충전했다"며 "그동안 연습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한 것이 이번 주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오스틴 컨트리클럽 코스에 대해서는 "전장이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까다로운 홀들이 있다"며 "특히 바람이 불면 방향이 계속 바뀌는 경향이 있어서 클럽 선택이 중요한데 이를 잘 극복하면 경기를 잘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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