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토브, 국립중앙박물관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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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키오스크 전문 기업 엘토브가 한국어 언어처리 전문기업 아이브릭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립중앙박물관이 주관하는 이용 장벽 없는 스마트 전시관 서비스 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일환으로 문화 소외계층의 자유로운 박물관 관람이 가능하도록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시스템을 1층에 2대, 2·3층에 각 1대씩 총 4대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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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키오스크 전문 기업 엘토브가 한국어 언어처리 전문기업 아이브릭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립중앙박물관이 주관하는 이용 장벽 없는 스마트 전시관 서비스 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일환으로 문화 소외계층의 자유로운 박물관 관람이 가능하도록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시스템을 1층에 2대, 2·3층에 각 1대씩 총 4대를 구축했다.
김지훈 엘토브 부사장은 "각 분야 전문기업들과 함께 뜻을 모아 진정한 디지털 포용에 한발 더 다가섰다"며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서비스 확산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과 투자를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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