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트바젤 홍콩] 32개국 177개 갤러리 참가...한국 12곳 참여 선전

박현주 미술전문 2023. 3. 22.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아트바젤 홍콩이 VIP 개막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4년만에 현장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32개국 177개 갤러리가 참여하고, 한국에서는 국제, 학고재,조현화랑 등 12곳이 참가했다.

사진은 데이비드 즈워너 갤러리 부스에서 선보인 젊은작가 캐서린 버나드의 작품으로 화려하고 자유분방한 필치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일반관람은 23일부터 시작되는 행사는 25일까지 이어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콩=뉴시스]박현주미술전문기자 =22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아트바젤 홍콩이 VIP 개막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4년만에 현장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32개국 177개 갤러리가 참여하고, 한국에서는 국제, 학고재,조현화랑 등 12곳이 참가했다. 사진은 데이비드 즈워너 갤러리 부스에서 선보인 젊은작가 캐서린 버나드의 작품으로 화려하고 자유분방한 필치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일반관람은 23일부터 시작되는 행사는 25일까지 이어진다. 2023.03.22. hy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