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국토정중앙면 적리 산불 4시간만에 주불 진화…산림 0.5㏊ 피해

이동명 2023. 3. 2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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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국토정중앙면 적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약 4시간만에 진화됐다.

22일 낮 12시 16분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적리 광치터널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이날 오후 4시 10분쯤 주불이 진화됐다.

피해 규모는 0.5㏊다.

소방당국 등은 헬기 5대를 포함해 장비 19대와 인력 108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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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국토정중앙면 적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4시간만에 꺼졌다. 22일 낮 12시 16분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적리 광치터널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이날 오후 4시 10분쯤 주불이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작업을 진행 중이다. 피해 규모는 0.5㏊다.

양구 국토정중앙면 적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약 4시간만에 진화됐다.

22일 낮 12시 16분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적리 광치터널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이날 오후 4시 10분쯤 주불이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작업을 진행 중이다. 피해 규모는 0.5㏊다.

소방당국 등은 헬기 5대를 포함해 장비 19대와 인력 108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동명 ldm@kado.net
 

▲ 양구 국토정중앙면 적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4시간만에 꺼졌다. 22일 낮 12시 16분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적리 광치터널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이날 오후 4시 10분쯤 주불이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작업을 진행 중이다. 피해 규모는 0.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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