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 안산 서비스 센터 신규 오픈
BMW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가 안산 지역을 중심으로 경기 서남부 고객들을 맞이한다.
삼천리 모터스는 안산 지역 최초의 프리미엄 수입차 공식 서비스센터인 안산 서비스 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충청 지역을 넘어 최근 군포, 안양, 동탄 등 수도권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인 삼천리 모터스는 지난 2021년 BMW 안산 전시장을 오픈한 데 이어 서비스 센터까지 열었다.
새롭게 문을 연 BMW 안산 서비스 센터는 연면적 980m²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총 7개의 워크베이가 있다. 센터에는 BMW코리아에서 인증한 마스터 어드바이저와 자동차 정비기능장 자격증을 보유한 정비책임자가 상주하며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소모품 교체 차에 대한 2시간 내 출고 보장 서비스와 일반 수리 입고 시 사고수리 상담까지 함께 진행하는 ‘원케어 서비스’ 등을 통해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보장한다.
삼천리 모터스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안산 서비스 센터에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BMW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20% 할인 ▲ BWM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및 라이프스타일 20% 할인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유상수리 및 보증수리, BSI 인보이스 10만원 이상 고객 대상 SALTRAIN 덴탈 골프키트 증정, 인스타그램 방문 인증 해시태그 이벤트도 열린다. 캠페인은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삼천리 모터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품격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다빈 기자 ilwoldabin97@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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