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편집상 '초유의 0.78명 걱정 낳는 출산율' 등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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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기자협회가 제25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한국일보 안광열 기자의 '초유의 0.78명 걱정 낳는 출산율'(종합 부문) 등 5편을 선정했다.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꽃집인가, 맛집인가 아름다운 진주성찬'과 한국경제 김세화 기자의 '감성은 그대로, 감동은 두 배로두근두근 설렘덩크'가 피처 부문, 기획·이슈 부문에서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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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한국편집기자협회가 제25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한국일보 안광열 기자의 '초유의 0.78명 걱정 낳는 출산율'(종합 부문) 등 5편을 선정했다.
경제·사회 부문 수상작으로 머니투데이 박경아 차장의 '요금 오르니 내리는 손님... 승객 대신 속만 태운다 '빈차', 문화·스포츠 부문 수상작으로 경향신문 양희도 기자의 '꽉 붙잡았던 근성, 툭 놓아버린 정신'이 뽑혔다.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꽃집인가, 맛집인가 아름다운 진주성찬'과 한국경제 김세화 기자의 '감성은 그대로, 감동은 두 배로…두근두근 설렘덩크'가 피처 부문, 기획·이슈 부문에서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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