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편집상 '초유의 0.78명 걱정 낳는 출산율' 등 5편

신효령 기자 2023. 3. 22. 1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편집기자협회가 제25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한국일보 안광열 기자의 '초유의 0.78명 걱정 낳는 출산율'(종합 부문) 등 5편을 선정했다.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꽃집인가, 맛집인가 아름다운 진주성찬'과 한국경제 김세화 기자의 '감성은 그대로, 감동은 두 배로두근두근 설렘덩크'가 피처 부문, 기획·이슈 부문에서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한국편집기자협회 로고. (사진=한국편집기자협회 제공) 2023.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한국편집기자협회가 제25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한국일보 안광열 기자의 '초유의 0.78명 걱정 낳는 출산율'(종합 부문) 등 5편을 선정했다.

경제·사회 부문 수상작으로 머니투데이 박경아 차장의 '요금 오르니 내리는 손님... 승객 대신 속만 태운다 '빈차', 문화·스포츠 부문 수상작으로 경향신문 양희도 기자의 '꽉 붙잡았던 근성, 툭 놓아버린 정신'이 뽑혔다.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꽃집인가, 맛집인가 아름다운 진주성찬'과 한국경제 김세화 기자의 '감성은 그대로, 감동은 두 배로…두근두근 설렘덩크'가 피처 부문, 기획·이슈 부문에서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