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한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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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22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새 대표이사에 한두희(사진) 한화자산운용 대표를 선임했다.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한화자산운용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1965년생인 한 대표는 2014년 6월까지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시스템투자운용본부장을 맡다가 한화투자증권에 합류해 상품전략실장, 자산운용사업부장, 트레이딩 본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9년 한화생명 투자사업본부장을 거쳐 2021년 7월부터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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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22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새 대표이사에 한두희(사진) 한화자산운용 대표를 선임했다.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한화자산운용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1965년생인 한 대표는 2014년 6월까지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시스템투자운용본부장을 맡다가 한화투자증권에 합류해 상품전략실장, 자산운용사업부장, 트레이딩 본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9년 한화생명 투자사업본부장을 거쳐 2021년 7월부터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맡은 바 있다.
이날 김형태 김앤장법률사무소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선우혜정 한국방송통신대 경영학과 학과장의 사외이사 임기가 1년 연장됐다. 감사위원에는 문여정 카이스트 바이오혁신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새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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