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 3시간 32분 접전 끝에 마이애미오픈 테니스 64강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밀라 조르지(44위·이탈리아)가 3시간 32분 접전 끝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880만 달러) 단식 2회전에 올랐다.
2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ATX오픈 단식 1회전 에리카 안드레예바(128위·러시아)와 해리엇 다트(132위·영국) 경기에서 안드레예바가 2-1(7-6<7-4> 3-6 7-6<7-3>)로 이겼을 때도 3시간 32분이 걸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르지의 경기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Geoff Burke-USA TODAY Sports](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22/yonhap/20230322144449845usfk.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카밀라 조르지(44위·이탈리아)가 3시간 32분 접전 끝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880만 달러) 단식 2회전에 올랐다.
조르지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카이아 카네피(57위·에스토니아)를 2-1(7-6<7-4> 6-7<4-7> 7-6<7-4>)로 물리쳤다.
이날 경기는 3시간 32분이 소요됐으며 이는 이번 시즌 WTA 투어 한 경기 최장 시간 타이기록이다.
2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ATX오픈 단식 1회전 에리카 안드레예바(128위·러시아)와 해리엇 다트(132위·영국) 경기에서 안드레예바가 2-1(7-6<7-4> 3-6 7-6<7-3>)로 이겼을 때도 3시간 32분이 걸렸다.
조르지는 이날 더블 폴트를 14개나 쏟아내고, 3세트에서는 게임스코어 5-0으로 앞서다가 타이브레이크까지 끌려들어 가는 등 고전했으나 끝내 승리를 지켜냈다.
2월 멕시코에서 열린 메리다오픈에서 우승한 조르지는 2회전인 64강에서 빅토리야 아자란카(16위·벨라루스)를 상대한다.
조르지와 아자란카는 지금까지 세 차례 맞대결해 2승 1패로 조르지가 한 번 더 이겼다.
여자 테니스에서 역대 한 경기 최장 시간 기록은 1984년 비키 넬슨이 진 헤프너(이상 미국)를 2-0(6-4 7-6<13-11>)로 물리칠 때의 6시간 31분이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재용 전 아나운서 "전한길 콘서트 성격 인지 후 바로 거절" | 연합뉴스
- 가수 정동원, 오늘 해병대 입대…"자신과의 약속 지킨다" | 연합뉴스
- 따릉이 개인정보 462만건 유출은 중학생들 소행…불구속 송치 | 연합뉴스
- 육군 장교의 길 오른 안중근 후예 "독립운동 정신 이어받을 것" | 연합뉴스
- '음주 역주행·비접촉사고 후 모친이 운전' 자백 요구 20대 기소 | 연합뉴스
- 부천시의원, 한밤중 가정폭력 혐의로 입건…"송치 예정" | 연합뉴스
- '尹 파면 감사' 문구 내건 치킨집, 불법전광판 이행강제금 통보 | 연합뉴스
- 입영일 맞은 20대, 국회 앞 병역거부 선언…"대체복무도 거부" | 연합뉴스
- 중앙지법 현직 부장판사, 음주운전으로 감봉 3개월 징계 | 연합뉴스
- "親트럼프 가정 출신" 20대, 총갖고 마러라고 진입하려다 사살돼(종합2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