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뱅’ 제니, 한 마리의 고양이
이유민 기자 2023. 3. 22. 14:30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관능적인 미(美)를 자랑했다.
제니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16일 공개된 캘빈클라인의 속옷 화보 영상과 함께 “Calvins or nothing (켈빈이든 아니든)”라는 멘트를 올렸다.
영상 속 제니는 처피뱅 헤어 스타일을 하고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군살 하나 없는 건강한 몸매를 과시한 그는 섹시하면서도 힙스러운 느낌을 완벽하게 연출했다. 특히 흑백 필터를 통해 제니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더욱 강조했다.
한편, 제니는 2018년 발표한 솔로곡 ‘솔로(SLOL)’로 공개 4년여 만에 유튜브 조회 수 9억 회를 돌파했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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