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유닛’ 도재정, 4월 17일 첫 앨범 발표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psyon@mk.co.kr) 2023. 3. 2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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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의 첫 유닛 도재정(도영, 재현, 정우)이 4월 17일 정식 데뷔한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NCT 도재정 유닛의 앨범 발매가 4월 17일로 확정됐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NCT는 NCT U라는 이름 하에 멤버 구성을 자유롭게 바꿔가는 형식으로 유닛 활동을 펼쳐왔다.

멤버가 고정된 정식 유닛은 이번 도영, 재현, 정우의 '도재정'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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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재정. 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의 첫 유닛 도재정(도영, 재현, 정우)이 4월 17일 정식 데뷔한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NCT 도재정 유닛의 앨범 발매가 4월 17일로 확정됐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NCT는 NCT U라는 이름 하에 멤버 구성을 자유롭게 바꿔가는 형식으로 유닛 활동을 펼쳐왔다. 멤버가 고정된 정식 유닛은 이번 도영, 재현, 정우의 ‘도재정’이 처음이다.

도재정 유닛 결성은 이미 팬들 사이엔 예고돼 있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잠실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NCT 127 콘서트 무대에서 미발매곡 ‘후유증’을 최초 공개했다. 또 지난해 12월 ‘2022 MBC 가요대제전’에서도 같은 곡으로 무대를 꾸민 바 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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