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1차 지명 출신 포수 임의해지 신청…”선수로서 여기까지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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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포수 이현석이 현역 생활을 마감한다.
SSG는 22일 "최근 선수 본인이 야구를 그만두고 싶다고 구단에 의사를 전해왔고 구단이 지난 15일 선수와 면담을 진행했다"면서 "이에 구단은 선수 뜻을 존중해 21일 KBO에 임의해지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현석은 구단을 통해 "선수로서 여기까지인 거 같다. 구단에서 야구하면서 행복했고 즐거웠다. 응원해주신 팬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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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SSG 랜더스 포수 이현석이 현역 생활을 마감한다.
SSG는 22일 “최근 선수 본인이 야구를 그만두고 싶다고 구단에 의사를 전해왔고 구단이 지난 15일 선수와 면담을 진행했다”면서 “이에 구단은 선수 뜻을 존중해 21일 KBO에 임의해지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물포고와 동국대를 졸업한 뒤 2015년 SK의 1차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현석은 1군 통산 122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8리(212타수 44안타) 7홈런 29타점 16득점을 올렸다. 2021년 4홈런으로 개인 한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현석은 구단을 통해 “선수로서 여기까지인 거 같다. 구단에서 야구하면서 행복했고 즐거웠다. 응원해주신 팬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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