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눈감아...전혜진, 로맨스 영화 '낭만적 공장'으로 4월 19일 컴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천희의 아내이자 배우인 전혜진이 심희섭과 로맨스물로 호흡을 맞췄다.
영화 '낭만적 공장'은 심장이 다친 남자와 마음이 멍든 여자가 우연히 만나 서로의 운명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로맨스 드라마 영화다.
심희섭은 심장 부상으로 축구를 그만두고 공장 경비로 취직한 복서 역을 맡았다.
한편, 따사로운 봄볕과 함께 감성 지수를 높여줄 로맨스 영화 '낭만적 공장'은 오는 4월 19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예은 기자] 이천희의 아내이자 배우인 전혜진이 심희섭과 로맨스물로 호흡을 맞췄다.
영화 '낭만적 공장'은 심장이 다친 남자와 마음이 멍든 여자가 우연히 만나 서로의 운명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로맨스 드라마 영화다.
심희섭은 심장 부상으로 축구를 그만두고 공장 경비로 취직한 복서 역을 맡았다. 전혜진은 사람에게 상처받고 삶에 지친 복희를 분해 담백하게 연기했다. 두 배우는 9살의 나이 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감정선을 드러내며 열연을 펼쳐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노을 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서로를 지긋이 응시하고 있는 두 주인공의 모습이 담겨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고장 난 심장도 사랑할 수 있나요?"라는 문구는 그들의 로맨틱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혜진은 전혜진은 배우 이천희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심희섭은 독립영화계의 아이돌로 지난 2월 8일에 개봉한 영화 '다음 소희'의 조연으로 출연했다.
한편, 따사로운 봄볕과 함께 감성 지수를 높여줄 로맨스 영화 '낭만적 공장'은 오는 4월 19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예은 기자 yelight0928@naver.com / 사진= 영화사 오원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국주, '남친' 언급하며 '눈물' - TV리포트
- '더글로리' 손명오, 감독 저격? - TV리포트
- 톱 여가수, 성추행 당했나 - TV리포트
- 이혜영, 前남편 이상민에 대놓고 한 말 - TV리포트
- 재혼하면서 12살 아들 생긴 연예인 - TV리포트
- 김히어라 “‘더 글로리’ 혜정 몸매에 페브리즈도 가슴에 뿌리게 돼” - TV리포트
- 권도운 "신앙 힘으로 '동성애자→이성애자' 됐다" - TV리포트
- "혜..혜...혜교야"...송은이, 드디어 송혜교 연락처 땄다 ('비밀보장') - TV리포트
- ‘장미’ 절친의 16세 딸을 사랑한 男 “아내와 아들까지 살해” - TV리포트
- 김경진, "너희는 쓰레기야. 열심히 살아라" 악플러 일침 - TV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