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의회 동성애자 감옥 보낼 수 있는 법 통과, 무기징역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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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우간다 의회가 동성애자 또는 성소수자를 감옥에 보낼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영국 BBC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간다 의회는 이날 동성애자를 감옥에 보낼 수 있는 법안을 압도적 다수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특히 동성애를 목적으로 아동을 성착취하거나 인신매매할 경우, 종신형에 처할 수 있도록 했다.
동아프리가 일부 국가들이 동성애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동성애자를 감옥에 보낼 수 있는 법을 입법한 것은 우간다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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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아프리카 우간다 의회가 동성애자 또는 성소수자를 감옥에 보낼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영국 BBC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간다 의회는 이날 동성애자를 감옥에 보낼 수 있는 법안을 압도적 다수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특히 동성애를 목적으로 아동을 성착취하거나 인신매매할 경우, 종신형에 처할 수 있도록 했다.
동아프리가 일부 국가들이 동성애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동성애자를 감옥에 보낼 수 있는 법을 입법한 것은 우간다가 처음이다.
이 법안은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이 서명하면 곧바로 효력이 발휘된다.
한편 아프리카 30여개 국이 종교적, 사회적 가치에 반한다는 이유로 동성애를 금지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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