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브리핑⓵] ‘인피니트 라그랑주’ 신규 콘텐츠 사전 체험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입력 2023. 3. 22. 1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이즈 게임즈는 우주 소재의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인피니트 라그랑주'의 신규 콘텐츠 사전 체험 서버를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인피니트 라그랑주'는 신규 콘텐츠를 미리 선보임과 동시에 이용자 피드백을 받는 테스트 서버 개념의 사전 체험 서버를 오픈했다.

'인피니트 라그랑주'는 사전 체험 서버에서 테스트 참여 후 피드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으로 공식 굿즈를 선물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넷이즈 게임즈는 우주 소재의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인피니트 라그랑주’의 신규 콘텐츠 사전 체험 서버를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인피니트 라그랑주’는 신규 콘텐츠를 미리 선보임과 동시에 이용자 피드백을 받는 테스트 서버 개념의 사전 체험 서버를 오픈했다. 오는 29일까지 향후 게임의 전반적인 전략성 및 밸런스 개선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사전 체험 서버를 즐기고 싶은 이용자는 설문조사에 참여 후 접속 가능하다.

이번에 오픈한 사전 체험 서버에서는 첫 번째 테스트 콘텐츠로써 새로운 방공 무기 전투 매커니즘과 초주력함 밸런스 조정을 추가했다. 각 함선의 무기에 대한 타게팅 조정을 토대로 초주력함별로 함대 배치에서의 차이점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밸런스를 조정했다.

사전 체험 서버에 접속한 개척자 모두에게 모든 건물 최고 레벨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자원 보상을 지원함으로써 원활한 사전 체험 플레이를 지원한다.

‘인피니트 라그랑주’는 사전 체험 서버에서 테스트 참여 후 피드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으로 공식 굿즈를 선물한다.

◆ ‘리니지2M’ ‘크로니클X. 구원의 장’ 업데이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MMORPG ‘리니지2M’이 ‘크로니클X. 구원의 장’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용자들은 22일부터 ▲신규 아레나 던전 ‘파푸리온의 둥지’ ▲’인나드릴’ 신규 지역 2종 ▲’활’, ‘단검’ 클래스 리뉴얼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파푸리온의 둥지’는 신규 보스인 수룡 파푸리온이 등장하는 아레나 던전이다.

‘인나드릴’ 신규 지역인 ‘수룡의 섬’과 ‘파푸리온의 신전’도 추가됐다. 수룡의 섬에는 지역 보스인 사이락스를 만나볼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기존 클래스의 리뉴얼도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활’과 ‘단검’ 클래스의 주요 스킬 성능을 개선하고 신규 스킬을 추가했다.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지급되는 크로니클 쿠폰은 이용자가 직접 원하는 혜택을 고를 수 있는 스폐셜 쿠폰이다.

◆ ‘이터널소드:군단전쟁’ 새로운 던전 공개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이터널소드: 군단전쟁(이하 ‘이터널소드’)’에 새로운 던전 ‘절망의 탑’을 공개했다.

‘절망의 탑’은 각 층의 강력한 몬스터를 처치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던전이다. 해당 던전에서는 종족 및 병종 간의 상성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른 전략적 플레이가 중요하다. ‘신발’ 아이템을 활용해 입장할 수 있다.

오크 종족에는 새로운 병사가 추가됐다. 새롭게 등장한 ‘오크 나이트 라이더’는 박쥐를 타고 날아다니며 원거리 공격을 구사하는 비병이다. 적을 날카롭게 관통하는 창을 던져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파괴창’ 스킬을 갖췄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봄맞이 ‘벚꽃 이벤트’가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접속과 월드맵 스테이지를 통해 이벤트 아이템 ‘벚꽃’을 풍성하게 얻을 수 있다.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