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룡훈련’ 한미연합 호송작전

2023. 3. 2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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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쌍룡훈련'에 참가 중인 한국 해군 독도함(앞줄 오른쪽부터)과 마라도함, 미 해군 마킨 아일랜드함 등 양국 강습상륙 함정들이 21일 포항 근해에서 경계엄호 함정의 호위를 받으며 작전수행 지역으로 이동하는 작전을 펼치고 있다.

5년 만에 부활한 쌍룡훈련(3월 20일∼4월 3일)에는 해병 1600여 명과 함정 30여 척, F-35B 등 항공기 70여 대, 상륙돌격장갑차 50여 대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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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쌍룡훈련’에 참가 중인 한국 해군 독도함(앞줄 오른쪽부터)과 마라도함, 미 해군 마킨 아일랜드함 등 양국 강습상륙 함정들이 21일 포항 근해에서 경계엄호 함정의 호위를 받으며 작전수행 지역으로 이동하는 작전을 펼치고 있다. 5년 만에 부활한 쌍룡훈련(3월 20일∼4월 3일)에는 해병 1600여 명과 함정 30여 척, F-35B 등 항공기 70여 대, 상륙돌격장갑차 50여 대가 참가했다.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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