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첫 유닛 도재정, 드디어 출격…"4월 17일 앨범 발매" [공식입장]
2023. 3. 22. 11:42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NCT의 첫 유닛인 도재정(도영, 재현, 정우)이 4월 17일 정식으로 데뷔한다.
2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NCT 도재정 유닛의 앨범 발매가 4월 17일로 확정되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NCT는 그간 멤버 변동이 자유로운 유닛 활동을 선보여 왔지만, 멤버가 고정된 유닛은 도재정이 처음이다.
도영, 재현, 정우는 지난해 10월 NCT 두 번째 월드투어 서울 공연 '네오 시티 : 서울 - 더 링크 플러스(NEO CITY : SEOUL - THE LINK +)'에서 미발매곡 '후유증(Can We Go Back)' 무대를 최초 공개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그룹 NCT 멤버 도영, 재현, 정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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