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 16회 아산의학상 시상...상금 7억 수여
2023. 3. 22. 11:38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1일(화) 서울시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제16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전장수(63세) 교수와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강윤구(66세) 교수에게 각각 3억 원,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인 정충원(39세) 교수와 박세훈(34세) 교수에게는 각각 5천만 원 등 4명에게 총 7억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
kty@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아버지 부의금, 내 몫은 줘야죠?”…이혼서류 던진 아내 '갑론을박'
- "어디 선배한테 말투가 건방져"…고교 2·3학년 10명이 신입생 집단 폭행
- 근무시간 야릇한 소리…범인은 사무실서 '야동' 보는 직장상사
- “연봉인줄 알았는데, 월급이 10억원이네” 드디어 ‘이 분’ 월급 통장 깠다
- 공무원이 책상 두발 올리고 “감사하다”는데…누리꾼 "너는 가능" 열광 왜?
- “밤거리 풍경, 뭐가 더 예뻐요?” 갤럭시S23 vs 아이폰14 최고폰 승자는
- [영상]“남자가 자리 양보해야지”…군복女, 지하철서 男 폭행
- 車 7대 들이받고 “벌금 내면 되잖아”…뻔뻔한 강남 음주 뺑소니[여車저車]
- “직원 연봉 6억 많다고? 강남아파트 살 돈은 줘야죠” 30대 재벌3세, 떼돈 벌더니
- 얼굴 상처내는 ‘프렌치 흉터 챌린지’, 틱톡서 유행…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