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성형 재수술 후 장원영 닮았단 말에 “발톱 먼지보다도 못해”

박수인 2023. 3. 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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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성형 재수술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3월 21일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준희는 "쌍꺼풀 재수술 전 눈도 괜찮다 생각했는데 재수술하고 부기 빠진 거 보니까 더 이쁘다"는 말에 "맞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라며 동의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쌍꺼풀 재수술과 함께 코 성형 A/S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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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성형 재수술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3월 21일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준희는 "쌍꺼풀 재수술 전 눈도 괜찮다 생각했는데 재수술하고 부기 빠진 거 보니까 더 이쁘다"는 말에 "맞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라며 동의했다.

"코 성형 보형물 실리콘했나"라는 질문에는 "실리콘 그냥 단어부터나 부작용날 것 같아서 자가 연골 사용했습니다 (알고 보니 연골 부자)"라고 답했고 입술 필러 주기 "6개월 or 1년"이라고 했다.

"장원영 닮았다"는 말에는 "저는 다시 태어나도 감히 우리 갓기도끼천사퀸 원영님의 발톱에 붙은 작은 먼지보다도 못합니다.."라고 하며 부인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쌍꺼풀 재수술과 함께 코 성형 A/S를 받았다. (사진=최준희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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