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생수련원, 자기성장 프로그램 운영

김형우 2023. 3. 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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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학생수련원은 올해 12월까지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학생들은 수련원 보유 5개 지역(충주·진천·괴산·영동·옥천) 연수시설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야영과 걷기여행 등의 자연 체험 활동을 한다.

첫날인 이날 괴산중 학생 27명이 충주에서 1박2일 일정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수련원 관계자는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성취감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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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도학생수련원은 올해 12월까지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충북도학생수련원 [충북도학생수련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학생들은 수련원 보유 5개 지역(충주·진천·괴산·영동·옥천) 연수시설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야영과 걷기여행 등의 자연 체험 활동을 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도내 168개 초중고교 학생 6천440명이 참여한다.

첫날인 이날 괴산중 학생 27명이 충주에서 1박2일 일정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수련원 관계자는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성취감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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