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정유사 최초 전자영수증 도입으로 ESG 경영 실천

2023. 3. 22. 0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최근 기존 보너스카드 앱을 전면 개편한 'MY S-OIL'을 리뉴얼 오픈하며 정유사 최초로 전자영수증 기능을 도입했다.

고객은 기존의 종이영수증 대신 MY S-OIL 앱에서 전자영수증을 발급해 종이영수증을 별도 보관하지 않고 앱을 통해 편리하게 주유 실적과 영수증을 관리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최근 기존 보너스카드 앱을 전면 개편한 ‘MY S-OIL’을 리뉴얼 오픈하며 정유사 최초로 전자영수증 기능을 도입했다.

고객은 기존의 종이영수증 대신 MY S-OIL 앱에서 전자영수증을 발급해 종이영수증을 별도 보관하지 않고 앱을 통해 편리하게 주유 실적과 영수증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영수증 분실 우려가 없는 만큼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줄일 수 있다.

또한 S-OIL은 전자영수증 활용 강화를 위해 정유사 최초로 한국환경공단과 협업해 탄소중립포인트를 고객들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MY S-OIL 앱 이용 고객이 전자영수증 받기를 선택하고,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하면 ‘탄소중립포인트(100원/건, 최대 1만원/연)’가 매월 쌓이며, 이는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전자영수증 도입은 ESG 경영에 대한 S-OIL의 지속적인 관심에서 시작됐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고객들과 소통하고 종이영수증을 대체해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OIL은 MY S-OIL 리뉴얼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등급별 멤버십 제도를 통해 VIP 이상 등급은 리터 당 4원의 정유사 최대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에쓰 오일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