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차감합니다” 혜리 미연→최예나 김채원 멘붕 사태 발생(혜미리예채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NA '혜미리예채파'가 캐시가 차감되는 깜짝 반전을 예고했다.
3월 26일 방송되는 ENA '혜미리예채파' 3회에서는 혜리, 미연, 리정, 최예나, 김채원, 파트리샤 멤버 6인이 그동안 이 악물고 모았던 캐시가 한순간에 차감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평화롭던 '혜미리예채파' 하우스는 일순간 대혼돈에 빠지고, 멤버들은 "뭐하는 거야", "솔직하게 말할게", "제발"이라고 외치며 너 나 할 것 없이 키오스크로 돌진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ENA '혜미리예채파'가 캐시가 차감되는 깜짝 반전을 예고했다.
3월 26일 방송되는 ENA '혜미리예채파' 3회에서는 혜리, 미연, 리정, 최예나, 김채원, 파트리샤 멤버 6인이 그동안 이 악물고 모았던 캐시가 한순간에 차감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공개된 예고편은 갑작스러운 캐시 차감으로 인해 충격에 빠진 멤버들의 생생한 표정을 담아내고 있다. 영상 초반 멤버들은 그토록 원하던 식탁을 둘러싸고 앉아 평화롭게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아무것도 없던 텅 빈 집에서 출발해 정수기, 냉장고, 식탁까지 갖추자 멤버들은 행복감을 감추지 못하고, 특히 미연은 "진짜 힐링 프로그램이었어"라고 미소 지었다.
하지만 별안간 키오스크가 작동하기 시작하고, "캐시를 차감합니다"라는 음성 안내가 울려 퍼졌다. 특히 "현재 잔액은 OO캐시입니다"라는 메시지에 멤버들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는데 과연 차감된 이유와 잔액이 얼마일지,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캐시 차감 사태의 전말은 무엇일지 3회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평화롭던 '혜미리예채파' 하우스는 일순간 대혼돈에 빠지고, 멤버들은 "뭐하는 거야", "솔직하게 말할게", "제발"이라고 외치며 너 나 할 것 없이 키오스크로 돌진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제공 =ENA)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원숙 “故최진실 새벽 전화에 신경질, 그 후로 한 달 뒤에‥” 후회(같이 삽시다)
- 손태진, “눈 안보이는 남편 위해 노래 신청” 사연에 눈물 펑펑 “나이 들었나봐”(불트)
- ‘나는 솔로’ 10기 영숙, 도촬+외모 평가에 분노 “불쾌하고 불안, 큰 상처”[전문]
- 송혜교 근황에 ‘더글로리’ 빌런 동생들 출동…복수 끝나니 하트 가득
- 임지연, 염혜란 협박 전 이렇게 웃었나‥“연진아 가석방 받았니?”
- 김연아, ♥고우림 수줍은 럽스타 시그널? 남편 공간일까 “바리스타 탄생”
- 이수근, 병장 월급 100만원에 “난 1만3천원 받았는데” 억울(물어보살)
- 소시 유리 “세번째 하지정맥류…수술 성공, 음주 가능해”
- 김건우, ‘더 글로리’ 손명오 행복 빌어…임지연 “시체 전문 배우 잘가”
- 오미연 “조산한 막내딸 유괴당해…강도 당해도 경찰 신고 못했다”(마이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