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재테크] 안전자산에 눈길…장기채ETF 공략해볼까? 

김경화 기자 2023. 3. 22. 09:3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재테크 노하우 100분 머니쇼 '손에 잡히는 재테크' - 최원진 프라임에셋 팀장

Q. 최근 잇따른 미국 뱅크런 사태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장기채 ETF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하던데요. 장기채에 투자 자금이 몰리는 배경, 쉽게 설명 해주시죠.

- 안전자산 선호...장기채 ETF에 자금 몰린다?
- 장기채 ETF, 만기 10년 이상의 장기 채권으로 구성된 ETF
- 채권 가격, 시장 금리와 반비례 관계 
- SVB사태 후폭풍, 국채로 몰리는 수요
- 美긴축 완화 기대감 반영...장기채 투자 매력도 ‘상승’
- 커진 개별 기업 리스크, 주식 보다는 채권?
- 채권금리 하락 시기, 듀레이션이 긴 장기채권이 이득 

Q. 무엇보다 수익률이 좋았다고 들었습니다. 장기채 ETF수익률 상황 점검도 해주시죠.

- 장기채 ETF 수익률 ‘쑥쑥’...지금이 기회?
- 美장기채 ETF, 이달 만 9% ‘점프’ 
- 한국 장기채 투자 상품 ‘6~8%’ 수익률 
- 국내 30년 만기 채권형 ETF시장은 ‘뜨거운 경쟁’ 
- 서학개미도 장기채 ETF 베팅중...수익률 ‘두자릿 수’

Q. 장기채 ETF, 금리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투자 시 주의할 점도 있을 거 같은데요. 조언해 주실 만한 부분이 있을까요?

- 장기채 ETF, 투자 시 주의할 사항은?
-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는 과도한 편”
- 장기채 ETF, 금리 변화에 따라 가격 변동 커
- 미국 주요 빅테크 실적 발표 결과에 따라 채권시장 높은 변동성 예상
- "불확실성 커져…포트폴리오 다각화해야“
- 국채가 아닌 우량 채권은 평가 손실 발생 가능성이 높아 중도 매각 어려울 수도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