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원다연(이데일리 기자) 씨 조모상
최훈길 2023. 3. 22. 09:19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최점순 씨 별세, 원다연(이데일리 증권시장부 기자) 씨 조모상=21일,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장례식장 특실 2호, 발인 23일, 054-770-8333
최훈길 (choigig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고려대 총장 “심각한 학폭, 정시전형 결격사유 적용”
- 지난해 임용된 30대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세계 최고 부자 루이비통 회장의 소박한 시계 취향[누구템]
- 공무원이 인기 없다고?…서울시 9급 공채에 2.5만명 몰렸다
- "인지 못해, 죄송" 트와이스 채영, 나치 티셔츠 논란 사과
- '한국판 아우슈비츠' 형제복지원 만행이 세상에 드러나다[그해 오늘]
- “연준아, 이제 그만…5월에 금리인상 끝날 것”
- 송가인, 유튜브발 가짜뉴스에 분노 "법적 규제 마련돼야"
- '세치혀' 탈북자 최금영, 아오지 충격 실화…"아내 시체 옆에서 이 짓까지"
- 욕실서 쓰러진 할머니 구하려다… 11살 손녀, 감전돼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