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싱어→꽉 찬 방청객, 돌아온 ‘너목보10’ 관전포인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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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10'(이하 너목보10)이 안방을 찾는다.
3월 22일 오후 7시 Mnet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되는 '너목보'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
과연 '너목보10'에서 연예계 숨은 노래 실력자를 발견할 수 있을지, 그리고 시청자들은 실루엣과 목소리만으로 포텐 싱어의 정체를 유추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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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10'(이하 너목보10)이 안방을 찾는다.
3월 22일 오후 7시 Mnet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되는 ‘너목보’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 국내에서 열 번째 시즌을 맞았다.
‘너목보10’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새롭게 바뀐 이번 시즌의 차별점은 무엇인지,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는 관전포인트 세 가지를 전했다.
▲새롭게 등장한 '포텐 싱어'
'너목보10'에서는 전에 없던 '포텐 싱어'가 매회 등장할 예정이다. 포텐 싱어는 얼굴만 보면 누구나 알 만한 가수나 셀럽 등으로, 일반인 미스터리 싱어들 가운데 범상치 않은 존재감으로 추리하는 재미와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베일에 싸인 대망의 첫 번째 포텐 싱어는 정체를 숨기기 위해 철통보안 속에 녹화에 임했다는 후문. 과연 '너목보10'에서 연예계 숨은 노래 실력자를 발견할 수 있을지, 그리고 시청자들은 실루엣과 목소리만으로 포텐 싱어의 정체를 유추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제 춤으로 맞춰보세요! '너목포텐챌린지'
이번 시즌에는 따라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로 구성한 '너목포텐챌린지'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아이콘 김진환·김동혁, 드림캐쳐 지유·수아, 시몬 등 다양한 스타들이 동참한 이번 챌린지는 SNS에서는 물론, 방송에서도 씬스틸러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너목보10' 1라운드에서 포텐 댄스를 추는 미스터리 싱어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 지금까지 '너목보'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단서에 남녀노소 누구나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유쾌함을 더했다.
▲다시 돌아온 방청객, 첫 녹화 날만 수천 명 몰렸다!
'너목보'는 이번 시즌 현장 방청객 모집을 재개하고,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과 반전의 재미를 더 많은 시청자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년여 만에 돌아온 방청객들은 함께 무대를 즐기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난 2월 24일 진행된 ‘너목보10’ 첫 녹화 날부터 수천 명이 방청 신청하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새 시즌의 포문을 열었다고. 이석훈·테이, 김호중, 카라 등 쟁쟁한 게스트의 출연 소식까지 더해지며 현장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사진=Mnet)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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