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유튜브 두 달 만에 100만 구독자…팬들과 2억 원 기부(어쩌다어른)[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타 강사 김미경이 남다른 인기를 이야기했다.
3월 21일 방송된 원조 프리미엄 특강쇼 tvN STORY '어쩌다 어른'에는 스타강사 겸 베스트셀러 작가 김미경이 강연자로 출연했다.
이날 김미경은 유튜브 운영 두 달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김미경은 "1천 원씩만 모아도 큰돈이 된다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좋은 일도 했다. 그렇게 작년에 2억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스타 강사 김미경이 남다른 인기를 이야기했다.
3월 21일 방송된 원조 프리미엄 특강쇼 tvN STORY ‘어쩌다 어른’에는 스타강사 겸 베스트셀러 작가 김미경이 강연자로 출연했다.
이날 김미경은 유튜브 운영 두 달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그는 "처음에는 휴대폰으로 찍었다. 편집도 못 했다"고 밝히기도.
이어 김미경은 "아무 일도 안 풀릴 때면 일어난다"며 새벽에 라이브를 열었다고 했다. 1만 3천 명의 사람들이 모였고, 짹짹이라는 애칭을 만들기도.
김미경은 "1천 원씩만 모아도 큰돈이 된다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좋은 일도 했다. 그렇게 작년에 2억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사진=tvN STORY ‘어쩌다 어른’)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원숙 “故최진실 새벽 전화에 신경질, 그 후로 한 달 뒤에‥” 후회(같이 삽시다)
- 손태진, “눈 안보이는 남편 위해 노래 신청” 사연에 눈물 펑펑 “나이 들었나봐”(불트)
- 송혜교 근황에 ‘더글로리’ 빌런 동생들 출동…복수 끝나니 하트 가득
- 임지연, 염혜란 협박 전 이렇게 웃었나‥“연진아 가석방 받았니?”
- ‘나는 솔로’ 10기 영숙, 도촬+외모 평가에 분노 “불쾌하고 불안, 큰 상처”[전문]
- 이수근, 병장 월급 100만원에 “난 1만3천원 받았는데” 억울(물어보살)
- 소시 유리 “세번째 하지정맥류…수술 성공, 음주 가능해”
- 김건우, ‘더 글로리’ 손명오 행복 빌어…임지연 “시체 전문 배우 잘가”
- 오미연 “조산한 막내딸 유괴당해…강도 당해도 경찰 신고 못했다”(마이웨이)
- ‘더 글로리’ 김히어라, 머리에 연필 꽂고 왕관까지 “생일 축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