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영입 플랜B, '4400만 파운드' 프랑스 DF 추격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유의 또 다른 영입 플랜이 공개됐다.
데일리메일은 '맨유가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디사시에 대한 관심을 강화했다. 맨유는 지난 1월 디사시에 대해 처음으로 논의했다. 디사시는 모나코와 2025년 여름까지 계약한 상태다. 하지만 프랑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모나코는 매각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또 다른 영입 플랜이 공개됐다. 악셀 디사시(AS 모나코) 영입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와 빅토르 린델뢰프의 미래가 불확실하다. 이적료 4400만 파운드의 디사시 추격을 강화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 여름 수비진 변화를 꾀하고 있다. 올 시즌 벤치로 밀려난 매과이어와 린델뢰프를 정리하고 새 선수 영입을 바라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0일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추가 영입을 열망하고 있다. 이는 비밀이 아니다. 맨유의 눈은 김민재(나폴리)를 바라보고 있다. 이를 위해 올 여름 매과이어와 린델뢰프를 기꺼이 판매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맨유의 레이더망은 바삐 움직이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맨유가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디사시에 대한 관심을 강화했다. 맨유는 지난 1월 디사시에 대해 처음으로 논의했다. 디사시는 모나코와 2025년 여름까지 계약한 상태다. 하지만 프랑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모나코는 매각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디사시는 파리생제르맹(PSG),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 웨스트햄 등의 관심도 받았다. 디사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5살 사망 모델, 극단 선택 아닌 추락사? “셀카 찍다 넘어진 듯”
- '김국진♥'강수지, 쇼핑몰 시작하고 많이 힘들었나 "새벽에 눈 뜨면 잠이 안와" ('강수지TV')
- '김동성♥' 인민정, 코 수술 전 공개 "재혼하기 전에 성형, 오해 NO"
- “박수홍 형수의 소름 돋는 반격”..제 3의 인물 누구?
- 김히어라 "차주영 몸매 우월, 옷 터질까봐 촬영장서 앉지도 못해"[종합]
- '이하늘 동생' 故 이현배, 오늘(17일) 3주기…'여전히 그리운 목소리'[종합]
- '75억' 재벌家집 리사→'24억' 빌딩 권은비..어려지는 '20대 갓물주★'[SC이슈]
- [SC이슈]'현빈♥' 손예진, 특유의 '반달 눈웃음' 되찼아…살 얼마나 뺐으면 출산 전 그대로
- ‘정준호♥’ 이하정, 백내장 수술 고백..“나이 드니 노안+건조증 심해져”
- 한예슬, '레전드 증명사진' 이주빈 넘나…“新여권사진 어떤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