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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과거에 발목이 잡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주당 60시간 이상 근무는 무리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시진핑 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정상 회담을 갖고 공동성명을 발표하면서 반미연대를 과시했습니다.
중국이 제안한 우크라이나 휴전 방안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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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 "과거 넘어서야…60시간 이상은 무리"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과거에 발목이 잡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주당 60시간 이상 근무는 무리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2. 시진핑-푸틴 반미연대…"우크라 해법 공동대응"
시진핑 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정상 회담을 갖고 공동성명을 발표하면서 반미연대를 과시했습니다. 중국이 제안한 우크라이나 휴전 방안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3. 퍼스트리퍼블릭 주가 30% 반등…FOMC 촉각
파산 위기를 겪는 미국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 주가가 전날보다 30%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은행 발 위기가 진정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4. "5%↑ 중국 증산 불가…삼성·SK "최악 피해"
미국에서 보조금을 받은 기업은 중국에서 반도체 생산능력을 5% 이상 늘리지 못하도록 하는 가드레일 조항이 공개됐습니다.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한 증산은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우리 기업 입장에서는 최악은 피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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