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생성형 AI 만든다” 어도비, 엔비디아와 R&D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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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는 21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호텔에서 연 연례 콘퍼런스 '서밋'에서 엔비디아와 생성형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어도비는 양사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및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에 적용할 차세대 생성형 AI를 개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어도비는 엔비디아가 이날 발표한 클라우드 서비스 'AI 파운데이션스' 중 '피카소'를 기반으로 생성형AI를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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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는 21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호텔에서 연 연례 콘퍼런스 ‘서밋’에서 엔비디아와 생성형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어도비는 양사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및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에 적용할 차세대 생성형 AI를 개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양사가 개발한 모델 중 일부는 ‘포토샵’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 이펙트’ 등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주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상용화할 예정이다”라며 “양사는 이를 통해 신기술의 시장성을 확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도비는 엔비디아가 이날 발표한 클라우드 서비스 ‘AI 파운데이션스’ 중 ‘피카소’를 기반으로 생성형AI를 개발할 계획이다. 어도비에 따르면 피카소는 사용자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이미지, 영상, 3D 앱을 구축하고 배포하는 데 필요한 텍스트 투 이미지, 텍스트 투 비디오, 텍스트 투 3D 기술을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형태로 지원한다.
스콧 벨스키 어도비 디자인·이머징 프로덕트 최고운영책임자(CSO)는 “어도비와 엔비디아는 크리에이티브 및 마케팅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공동의 목적으로 오랜 기간 협업해왔다”며 “기업이 창의적인 콘텐츠를 원하는 규모로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작업에 들이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할 생성형 AI를 발전시키는 여정을 엔비디아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어도비는 이날 서밋에서 생성형 AI 서비스 ‘센세이 젠AI’의 일부로 크리에이티브 생성형 AI 모델군 ‘파이어플라이’의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어도비는 추후 파이어플라이를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도큐먼트 클라우드 등 자사 클라우드 전반에 순차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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