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울산, 공동모금회에 성금 5천여만 원 이관
박중관 2023. 3. 21. 23:56
[KBS 울산]KBS울산방송국이 시청자들이 방송국을 통해 접수한 희망2023 나눔캠페인 성금 5천 백여 만 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이관했습니다.
이같은 액수는 울산지역 지상파 방송사 3곳 가운데 가장 많은 것입니다.
KBS울산방송국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9시 뉴스를 통해 나눔캠페인을 알리고 공동모금회의 성금 모금을 도왔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대로 가면 해안도시 잠긴다
- “지방 녹는 게 보이시죠?”…건강기능식품 부당 광고 2백 건 넘어
- “60시간 이상은 무리”지만 “가이드라인은 아냐”…해명이 혼선 가중
- 쏟아진 ‘日 강제동원 보상’ 요구…특별법 어떻게?
- ‘몰래 전출입’ 사기 일당 검거…대책 공전 속 추가 피해도
- 만취 40대 딸 차에 치여 60대 친모 숨져
- “인사 강요·허드렛일”…공장 경비원 ‘사각지대’
- 예금보호한도 1억 원 이상으로…“부담만 늘 수도”
- 日 고교생 3년여 만에 단체 방한…“5월부터 방한 늘 듯”
- 누리호 D-50, 첫 실용위성 탑재…“연속 성공으로 신뢰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