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손가락에 침을 발라요?" 현영, 주부 9단 팬들에 혼쭐

류예지 2023. 3. 21. 23: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현영이 가족들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최근 현영은 "다들 아침 식사 하셨어요? 아침에 김 좀 구워봤어요~~~. 집에서 구운 김이 진짜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현영은 "손 끝이 넘 뜨거워서 😂😂"라고 해명했다.

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방송인 현영이 가족들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최근 현영은 "다들 아침 식사 하셨어요? 아침에 김 좀 구워봤어요~~~. 집에서 구운 김이 진짜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현영은 후라이팬에 직접 김을 굽는 모습.

해당 게시물을 본 몇몇 팬들은 "아무리 가족이 먹는 거지만 손가락에 계속해서 침을…" "손가락 계속 입에 들어가는거 쫌 그러네요" "손가락에 왜자꾸 침을~~~" 등과 같은 웃픈 반응을 보였다.

이에 현영은 "손 끝이 넘 뜨거워서 😂😂"라고 해명했다.

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