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6세 숨졌던 장흥 공장, 3개월 만에 또 불…13억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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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모가 김장하러 간 사이 난 화재로 잠자던 6세 여아가 숨졌던 전남 장흥 한 식품 가공 공장에서 또 화재가 발생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4분쯤 전남 장흥군 장흥읍 해당리의 한 식품제조가공업체에서 불이 나 공장 1개 동을 태워 소방 추산 13억7698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공장 내부 튀김 조리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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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모가 김장하러 간 사이 난 화재로 잠자던 6세 여아가 숨졌던 전남 장흥 한 식품 가공 공장에서 또 화재가 발생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4분쯤 전남 장흥군 장흥읍 해당리의 한 식품제조가공업체에서 불이 나 공장 1개 동을 태워 소방 추산 13억7698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등 120명과 장비 25대를 투입, 4시간2분만인 오후 4시36분 화재를 진압했다. 공장 대표와 직원 등 4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공장 내부 튀김 조리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해당 공장은 3개월 전인 지난해 12월에도 화재가 발생해 2층 숙소에서 잠을 자던 공장 대표의 6살 막내딸 A양(6)이 숨진 바 있다. 당시 A양은 부모가 김장을 하기 위해 시골집에 가고 다른 형제들도 외출한 사이 혼자 잠을 자던 중 냉장고에서 불이 나 변을 당했다.
홍효진 기자 hyos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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