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새내기 공무원 자택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3. 3. 21. 2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도청 소속 새내기 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낮 12시 40분쯤 청주시 상당구 한 아파트에서 충북도청 소속 7급 공무원 30대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급 공채로 임용됐으며, 발견 당시 범죄 혐의점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가족과 동료 공무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청 소속 새내기 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낮 12시 40분쯤 청주시 상당구 한 아파트에서 충북도청 소속 7급 공무원 30대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급 공채로 임용됐으며, 발견 당시 범죄 혐의점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가족과 동료 공무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