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게임에 진심’ 몬스타엑스, 아침에도 “다그닥다그닥” (‘몬 먹어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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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아침까지 술게임을 펼쳤다.
21일 'MONSTA X' 채널에 공개된 '[몬 먹어도 고] EP.4 억텐 없는 그들만의 리그 (No Fake Energy in Their League)' 영상에서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빰빰소셜클럽'에 출연 중인 주헌의 주도로 '다그닥다그닥 히잉히잉' 게임을 펼쳤다.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광란의 밤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 느지막히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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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성민주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아침까지 술게임을 펼쳤다.
21일 ‘MONSTA X’ 채널에 공개된 ‘[몬 먹어도 고] EP.4 억텐 없는 그들만의 리그 (No Fake Energy in Their League)’ 영상에서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빰빰소셜클럽'에 출연 중인 주헌의 주도로 ‘다그닥다그닥 히잉히잉’ 게임을 펼쳤다.
멤버들은 액션을 바꿔 가며 열정적으로 게임에 임했고, 민혁은 “근데 이거 좋은 게 제주도에 온 것 같다. 말소리가 양쪽에서 들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다른 멤버들도 “이거 재밌다”고 입을 모았다.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광란의 밤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 느지막히 깨어났다. 주헌은 어제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듯, 양치를 하러 사라진 형원을 두고 “형원이 형 나오자마자 ‘나성에게 온 조랑말이’ 하면 어떨까?”라고 물었다.
“형원이는 바로 가지”라는 기현의 말에 주헌은 게임을 시도했다. 이에 형원이 바로 “다그닥다그닥 다그닥다그닥”이라며 게임을 시작해 멤버들은 아침부터 ‘다그닥다그닥 히잉히잉’ 게임을 진행하다가 기현의 “그만하자”는 말에 아무일 없었다는 듯 자리로 돌아가 웃음을 안겼다.
성민주 기자 smj@tvreport.co.kr / 사진= ‘MONSTA X’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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