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선수 사달라니까!"...콘테 '충격 발언' 이유 밝혀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토니오 콘테(54) 토트넘 감독이 믿기 어려운 '폭탄 발언'을 터트린 이유가 밝혀졌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콘테 감독은 옛 제자 로멜루 루카쿠(30)와 스테판 더브레이(31, 이상 인터 밀란) 영입을 요구했다. 그러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이를 거절했고, 그는 크게 분노했다"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21/poctan/20230321223720799xfuj.jpg)
[OSEN=고성환 기자] 안토니오 콘테(54) 토트넘 감독이 믿기 어려운 '폭탄 발언'을 터트린 이유가 밝혀졌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콘테 감독은 옛 제자 로멜루 루카쿠(30)와 스테판 더브레이(31, 이상 인터 밀란) 영입을 요구했다. 그러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이를 거절했고, 그는 크게 분노했다"라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최근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그는 지난 19일 꼴찌 사우스햄튼전에서 3-3으로 비긴 뒤 "최악의 경기다.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경기"라며 "우리는 그냥 제대로 된 팀이 아니었다. 11명의 선수가 모두 이기적인 선수였다. 서로 돕지 않고 협력하지 않았다"라고 화를 냈다.
이어 콘테 감독은 "구단과 감독이 매번 책임을 진다. 하지만 선수 책임은 없는가? 나는 오직 자신만을 위해 뛰는 11명을 봤다"라며 "선수들은 압박감과 스트레스 속에서 뛰기 싫어한다. 이게 토트넘 이야기다. 20년 동안 같은 구단주가 있는데 무관이다. 왜일까? 이게 오직 구단 혹은 감독들 잘못인가?"라고 맹비난을 이어갔다.
콘테 감독이 이토록 격분한 이유는 바로 영입 문제였다. 풋볼 인사이더는 "콘테 감독은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 과거에 함께했던 루카쿠와 더브레이를 최우선 영입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레비 회장은 30세 공격수와 31세 수비수와 계약을 허락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라며 "콘테 감독은 이에 좌절했고, 분노에 빠져 믿기 힘든 기자회견을 선보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콘테 감독은 우승 경험과 위닝 멘탈리티를 가진 검증된 스타 선수를 원한다. 그러나 레비 회장과 보드진은 훈련장에서 발전할 수 있는 젊고 배고픈 선수들에게 관심이 많다. 문제는 많은 토트넘 선수가 루카쿠처럼 실력이 떨어졌음에도 고액 연봉을 받는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은 결국 콘테 감독과 결별을 준비 중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이 이번 주 내로 그를 경질할 것이라고 전했다. 후임으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유력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21/poctan/20230321223722009zjin.jpg)
/finekosh@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충격 과거사진..'성형설' 해명 "이렇게 예뻐질줄 몰라"[핫피플]
- [단독] 박봄, 뜬금 산다라박 마약 폭로…측근 "건강상 불안정해 생긴 일" 수습
- 신기루 16세 때 사진 깜짝.."90kg때" 폭소 ('아니근데진짜')
- “삼성도, 한화도 아니다” LG 우승 대항마, 진짜는 따로 있다…“다들 좋다더라” 124억 FA 투자
- 김도영 슈퍼스타 귀환포→류현진 무실점투→노시환 307억 수비...류지현호, '센트럴 우승' 한신과
- "민아 사랑해" 64세 짐 캐리, 성형설 속 '32세 연하' 여친 공개..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 ‘어쩐지 연기가 너무 진하더라?’ 금메달 딴 일본 피겨 커플, 알고보니 실제 연인이었다…포상
- 모델된 성시경, 완전 홀쭉해졌다..최화정 "너무 잘생겨, 설렌다"
- 박남정, 둘째 딸 자식농사도 대박났네…배우급 미모에 입시 5관왕까지[순간포착]
- [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4할의 전설' 백인천, 장기간 투병 중…‘온정의 손길’ 마저 끊겨,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