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바이든과 통화 하루 만에 사법개혁안 수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 집권 연합이 20일(현지시간) 논란이 되고 있는 사법개혁안의 핵심 내용을 일부 수정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에서는 사법개혁 반대 대규모 시위가 11주 연속 계속되고 있고 바로 전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까지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하면서 우려를 표했다.
앞서 통화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 전국에서 발생하는 시위에 우려를 표하면서 네타냐후 총리에게 화해와 양보를 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이스라엘 집권 연합이 20일(현지시간) 논란이 되고 있는 사법개혁안의 핵심 내용을 일부 수정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에서는 사법개혁 반대 대규모 시위가 11주 연속 계속되고 있고 바로 전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까지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하면서 우려를 표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리쿠드당은 이날 1차 독회 투표를 거쳐 법안을 개정했다면서 법원 시스템에 더 많은 균형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수정된 법안은 의회 법사위 표결을 통과한 후 의회 본회의 2차, 3차 독회 투표를 최종 통과해야 한다.
당 소속 의원들이 찬성했다고 밝힌 수정본은 법관 인사를 담당하는 대법관 추천위원회 구성에 기존안보다 야권 사법부 구성원들을 더 많이 넣도록 했다.
기존에는 대법관 추천위원회를 내각 추천 2명, 대법원 추천 3명, 크네세트(의회) 추천 2명, 변협 추천 2명 등으로 구성돼 법조계의 의지가 반영됐는데, 네타냐후의 개혁안에는 내각과 여당이 최소 5 대 4의 비율로 사법부 인사에 영향을 미치게 설계됐다. 그런데 다시 이 구성을 좀 더 야권에 유리하게 바꾼 것이다.
앞서 통화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 전국에서 발생하는 시위에 우려를 표하면서 네타냐후 총리에게 화해와 양보를 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ky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유명 男아이돌, 교제 중 유흥업소 종사자와 부적절 관계"…전 여친 주장 확산
- BTS 정국 '새벽 음주 라방' 후폭풍 확산…팬들 "민폐 아니냐" 해명 요구
- "재물 엄청 들어오지만 빛 좋은 개살구"…고소영, 무속인 직언에 결국 '눈물'
- 박영규 "압구정 아파트 1억 때 업소 출연료 5000만원…3번 이혼에 다 썼다"
- 64세 트랜스젠더 여성, '이혼 3번' 86세 연상남과 교제…"정말 행복"
- 노홍철, '약물 사자' 의혹에 깜짝…"낮잠 자는 것" 재차 해명
- '혼인 신고' 티파니♥변요한, SNS 팔로우도 '꾹'…본격 럽스타 시작
- 김현중, 前여친 폭행 시비 언급 "연예인 무죄는 무죄 아니란 걸 느껴"
- "늦게라도 막차 타자…주식에 월급 몰방하자는 예비 신랑, 이게 맞나요?"
- "외벌이 남편, 애 키우는 나에게 게으르다며 자기 계발 강요"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