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시진핑·푸틴 정상회담 시작…우크라 평화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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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21일(현지시간) 시작됐다.
타스, 스푸트니크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러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시 주석은 이날 오후 회담을 위해 크렘린궁에 도착했다.
아울러 시 주석이 이번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화상 회담을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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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21일(현지시간) 시작됐다.
타스, 스푸트니크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러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시 주석은 이날 오후 회담을 위해 크렘린궁에 도착했다. 시 주석은 군악대가 양국 국가를 연주하는 가운데 양국 대표단의 영접을 받으며 레드카펫을 밟고 2층 회의장에 입장했다.
이날 회담은 정상 간 단독 회담에 이어 대표단이 배석하는 확대 회담, 서명식, 공동 성명 발표, 만찬 등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러시아에서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안드레이 벨루소프 제1부총리 등 부총리단,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 등 주요 각료, 엘비라 나비울리나 중앙은행 총재 등이 배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양국 관계 및 주요 국제·역내 현안에 대해 의논할 예정으로,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방안에 대한 방안도 논의된다.
중국은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 전쟁 1주년을 맞아 ‘우크라이나 위기의 정치적 해결에 관한 중국 입장’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대화를 재개하고 휴전을 모색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아울러 시 주석이 이번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화상 회담을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도 나온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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