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뷔·슈가·정국, 해리 스타일스 첫 내한 공연에 뭉쳤다

김나연 기자 2023. 3. 21. 22: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해리스타일스 첫 내한 공연에 뭉쳤다.

방탄소년단 RM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분홍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리 스타일스의 콘서트를 즐긴 뒤 백스테이지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RM, 뷔, 슈가, 정국의 모습이 담겼다.

뷔 또한 해리 스타일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며 같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사진=RM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해리스타일스 첫 내한 공연에 뭉쳤다.

방탄소년단 RM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분홍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리 스타일스의 콘서트를 즐긴 뒤 백스테이지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RM, 뷔, 슈가, 정국의 모습이 담겼다.

뷔 또한 해리 스타일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며 같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다섯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해리 스타일스는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첫 번째 내한 공연 '해리 스타일스 러브 온 투어 2023 - 라이브 인 서울(HARRY STYLES LOVE ON TOUR 2023 - Live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방탄소년단 RM, 슈가, 정국, 뷔를 비롯해 블랙핑크 제니, 로제, 에스파 카리나, 윈터, 배우 이동휘, 류준열 등이 참석해 공연을 즐겼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