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이혼 후 안타까운 근황 "대상포진·목감기·방광염…그래도 살아내"
임시령 기자 2023. 3. 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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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아옳이가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아옳이는 21일 자신의 SNS에 "대상포진, 목감기, 방광염 3종 세트. 긍정왕 민영도 쉽지 않네. 그래도 살아내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근 아옳이는 전 남편이자 카레이서 서주원의 불륜을 폭로하며 결혼 4년 만에 이혼 사실을 전했다.
하지만 아옳이가 녹취록, 사진 등 외도 증거를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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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튜버 아옳이가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아옳이는 21일 자신의 SNS에 "대상포진, 목감기, 방광염 3종 세트. 긍정왕 민영도 쉽지 않네. 그래도 살아내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무조건 건강해질 거다. 인바디 재보니까 근육량이 15kg"이라며 긍정적인 생각을 전했다.
최근 아옳이는 전 남편이자 카레이서 서주원의 불륜을 폭로하며 결혼 4년 만에 이혼 사실을 전했다.
서주원은 이혼 이유에 성격차이를 주장하며 불륜을 반박했다. 하지만 아옳이가 녹취록, 사진 등 외도 증거를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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