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리바운드는 내가’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3. 3. 21. 20:19
2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우리은행과 BNK 썸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혜진이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아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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