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첼시와 재계약 유력’ 캉테 FA 영입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벤투스가 은골로 캉테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 '투토메르카토웹'은 21일(한국 시간) "은골로 캉테는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이 자유계약으로 영입을 노리고 있는데 결국 첼시와 2년 계약이 도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캉테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이 매체에 따르면 캉테는 런던 잔류를 희망했고 첼시와 2년 계약을 앞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유벤투스가 은골로 캉테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 ‘투토메르카토웹’은 21일(한국 시간) “은골로 캉테는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이 자유계약으로 영입을 노리고 있는데 결국 첼시와 2년 계약이 도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캉테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에 대해 논의가 있었지만 특별한 결과가 나오지 않자 이적설이 시작됐다.
다양한 팀들이 연결되고 있는데 이탈리아 세리에A 구단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이 캉테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렇게 캉테는 첼시를 떠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 매체에 따르면 캉테는 런던 잔류를 희망했고 첼시와 2년 계약을 앞두고 있다. 거의 합의에 도달한 상황이라고 전하며 재계약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캉테는 이번 시즌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최근에는 다시 훈련에 복귀해 경기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민재 자리 만드나…리버풀, ‘7년 동행’ DF와 작별 결심
- 삼성이 포기한 투수는 줍지 말랬는데...통산 80홀드 고속 사이드암이 이상하다
- 얼마나 밟히고 견제 당했으면… 엘 클라시코서 피로 물들인 RL9 양말
- 펩은 호랑이 새끼도 잘 키운다… 제자 3명 모두 우승 임박
- 팀 메시는 차비-메시 VS 팀 호날두는 라모스-카카… 누가 더 강할까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