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쏜에게도 예외는 없다…클린스만호 '매의 눈' 로이타드 피지컬 코치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늘(21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했습니다.

초반 15분 정도만 보여줬다가 비공개로 전환했는데, 공개된 훈련에서는 몸을 푸는 모습이 주를 이뤘습니다.

클린스만 사단의 로이타드 피지컬 코치가 열정적으로 훈련을 이끌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클린스만호 1기의 훈련 풍경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SBS